아기를 업고 물에 뛰어들어 자살을 시도한 최성녀(조미령)는 자신만 겨우 목숨을 건진 뒤 경찰의 취조를 받는다. 그녀는 1946년 남편을 찾아 세 아이를 데리고 월남해서 갖은 고생 끝에 남편(허장강)을 만났지만, 사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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